여주명주 이야기

“ 증류소주는 좋은 재료와 제법을 시작으로
자연과 함께 빚어집니다. ”
천(天)·지(地)·인(人)의 어울림 가치를 담기 위해 국순당은
좋은 재료를 재배하는 농민분들과 함께 농업회사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2011년 설립된 국순당 여주명주는 좋은 자연(地)에서
지역 농민분(人)들의 정성으로 자란 우수한 작물을
국순당(人)의 좋은 제법으로 여주의 증류소에서
자연(天)과 함께 증류와 숙성으로 빚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