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류소주이야기

증류소주의 역사
중동에서 발달된 증류법이 아라비아, 중국, 만주를 통해
고려시대 우리나라에 들어왔습니다.
탁주, 청주(약주)와 함께
우리술 3대 주종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술이 되었습니다.
단식증류와 연속식 증류
정통 방식인 단식증류를 통해 재료 고유의 특성을 즐기는
증류소주와
연속증류를 통해 95% 이상의
높은 알코올(주정)을 만든 후
물로 희석하여 만든 희석소주가 있습니다.
상압증류와 감압증류
일상 속 상압(1기압)에서 증류하는 상압증류는
다양한 아로마성 물질이 함께
증류되어 향이 풍부하고,
낮은 기압에서 증류하는 감압증류는
낮은 온도에서 증류되어 부드러운 것이 특징입니다.
옹기 숙성
좋은 증류소주는
부드러움과 조화로운 맛을 위해 첨가물 같은
쉬운 방법보다
시간이 만들어 주는 숙성을 합니다.
옹기 숙성과정을 통해
알코올의 거친 맛을 부드럽게 하고,
맛과 향이 조화를 이룹니다.